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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9 21:16
수정 2025.01.09 21:22
[앵커]
공수처가 내란혐의를 수사할 수 있느냐 마느냐를 놓고 논란이 빚어지면서 민주당이 특검으로 이를 돌파하기 위해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부결된 내란특검법을 하루 만에 다시 발의하면서 특검 추천을 야당이 단독으로 하는 대신, 제 3자인 대법원장이 추천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여당의 이탈표를 노린건데, 가능할지,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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