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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1 19:00
수정 2025.01.11 19:03
[앵커]
박종준 전 처장의 공석으로 이제 경호처를 이끌게 된 김성훈 차장은 경찰의 3차 출석 요구에 끝내 응하지 않았습니다. 김 차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이뤄질 경우 경호상의 이유를 들어 저항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김 차장에 대한 신병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가수사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순우 기자, 국수본이 김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한다고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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