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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1 19:09
수정 2025.01.11 19:12
[앵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단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세력'의 권력욕이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혈 충돌 우려에도 제1야당이 속도전만 강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가짜뉴스를 퍼나르면 내란선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한 걸 두고는 국민을 상대로한 협박이라며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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