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늘(19일)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하지만 김 부원장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이번 '김용 체포'의 의미와 파장을,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의 윤정호 앵커가 분석했습니다.
등록 2022.10.19 20:2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늘(19일)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가 적용됐는데요.
하지만 김 부원장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이번 '김용 체포'의 의미와 파장을,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의 윤정호 앵커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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