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불법 대선자금 모금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대장동 특검으로 정치 수사를 끝내자"고 역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가 ‘특검’으로 승부수를 띄우자, 국민의힘은 즉각 “시간 끌기”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의 ‘특검 제안’ 의도와 위기 돌파 카드는 무엇일지,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의 윤정호 앵커가 분석했습니다.
등록 2022.10.21 19:50
수정 2022.10.21 19:5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불법 대선자금 모금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대장동 특검으로 정치 수사를 끝내자"고 역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가 ‘특검’으로 승부수를 띄우자, 국민의힘은 즉각 “시간 끌기”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대표의 ‘특검 제안’ 의도와 위기 돌파 카드는 무엇일지,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의 윤정호 앵커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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