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New World’는 그녀가 음악을 통해 느끼는 감정들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는 다분히 자전적인 곡. 거장 데이비드 포스터의 헌정 앨범 작업에도 참여했던 보컬리스트 임선호의 풍부한 보컬과, 힙합 듀오 ‘프레스파크’의 멤버 비오케이(Be Okay)의 라이밍이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근사하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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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4.07.24 12:09 / 수정 2014.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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