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작가 미술 축제인 '2014 아시아프'가 개막했습니다.
국내와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 등 3000여 명이 출품한 작품 가운데 450점이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드로잉 특별전'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
'2014 아시아프'는 조선일보 주최로 8월24일까지 1, 2부 전시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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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4.07.29 22:33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작가 미술 축제인 '2014 아시아프'가 개막했습니다.
국내와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 등 3000여 명이 출품한 작품 가운데 450점이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드로잉 특별전' 등을 통해 공개됩니다.
'2014 아시아프'는 조선일보 주최로 8월24일까지 1, 2부 전시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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