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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에 대해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중앙 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이유없이 찔러 숨지게 했고 지금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패터슨은 "살인 현장에 함께 있었던 에드워드 리가 진범"이라며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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