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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후조리원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주의

등록 2016.01.24 20:59 / 수정 2016.01.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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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0여명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6개월~24개월 사이 어린 아이들이 주로 걸리며, 설사와 발열 등의 증상이 4일에서 6일간 나타나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시설 종사자의 경우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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