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정치부 최승현 차장, TV조선 정치부 백대우 기자 나와있습니다.
Q. 윤상현 '욕설' 파문 일파만파
Q. 친박-비박, 갈등 어느 정도?
Q. 與 잇단 악재에 '2차 공천' 괜찮을까?
Q. 야권, 뒤숭숭한 총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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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9 21:42
조선일보 정치부 최승현 차장, TV조선 정치부 백대우 기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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