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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으로 들어온 360도 VR

  • 등록: 2016.04.28 오후 21:34

  • 수정: 2016.04.28 오후 21:41

[앵커]
일반 카메라는 렌즈 안에 잡히는 한정된 공간만 담을 수 있죠. 그런데 360도 사방을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들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속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김수홍 기자 나왔습니다. 이제, 가상 현실이 일상에 들어올 것 같네요?

[기자]
네. 가상현실, 영어약자로 VR이라고 하는 카메라를 스튜디오에 설치했는데요. 조금 전 VCR이 나가는 1분여 동안 영상을 녹화했습니다. 제 뒤의 TV로 보이시죠. 조금 전에 저희들이 얘기 나누는 모습이 나오죠.

[앵커]
네. 제가 보여요.

[기자]
스마트폰 화면을 이리 저리 움직여보면, 360도 사방이 보이죠?

[앵커]
제 앞쪽에서 저를 찍는 카메라들도 보이네요.

[기자]
네. 시청자분들께서는 늘 화면에 나오는 저희쪽이 아니라, 그 이면까지 어떤 공간에서 저희가 뉴스를 하고 있는지 보실 수 있는 겁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이런 가상현실 기기로 보면 다시 그곳에 간 듯한 느낌이 들겠죠. 한 번 써보시겠어요? 오후에 보도본부를 찍은 영상인데요.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시죠.

[앵커]
우왕. 제 시선을 따라 사방이 다 보이네요. 지금 사무실 안에 앉아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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