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2.02 19:26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때, '반칙왕'으로 낙인 찍힌 선수가 있었죠? 당시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 당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이번에 해설자로서 평창 방문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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