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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앞이 안 보여'

등록 2018.02.12 12:49 / 수정 2018.02.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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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점프를 하고 착지하는 캐나다의 가브리엘 데일먼의 얼굴이 머리카락에 가리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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