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뒤를 부탁해
글자크기축소
글자크기확대
프린터
공유
스포츠
이유빈, 뒤를 부탁해
등록 2018.02.12 13:51
디지털뉴스부
글자크기축소
글자크기확대
즐겨찾기
프린터
공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유빈이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넘어지자 다음 주자인 최민정이 교대하고 있다. /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 기자 프로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