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펼쳐진 '밀어주기'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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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펼쳐진 '밀어주기' 세리머니
등록 2018.02.21 19:43 / 수정 2018.02.21 20:03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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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왼쪽부터), 최민정, 김예진, 김아랑, 이유빈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기 전 밀어주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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