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 출신이지요? 고영환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 스투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Q. 대북특사, 서훈 국정원장 유력…견해는?
Q. 대북특사 통해 美·北 접점 찾을까?
Q. "대미특사부터 보내야" 주장도…견해는?
Q. 대북특사 파견에도 효과 없다면?
Q. 北, 대화 위해 한 발 물러설 가능성은?
Q. 한미연합훈련 축소·재연기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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