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4차산업을 체험할 청소년 4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6월 한국에너지기술원 등 국내 기업 현장을 탐방한 뒤,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7박9일간 실리콘밸리서 구글과 에어비앤비 등을 방문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에 사는 14~19세 청소년으로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www.mizy.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0일까지 이메일(haetsal@mizy.net)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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