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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월 22일 '뉴스 7' 헤드라인

등록 2018.04.22 19:01 / 수정 2018.04.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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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악관 내부에선 북한의 발표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됩니다. 빅터차 교수는 비핵화 선언이 아닌 "핵무기 보유국 선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경찰이 뒤늦게 느릅나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첫 압수수색이 있은지 한 달이나 지나 usb와 cctv를 확보했지만 뒷북수사란 비판입니다.

3.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제보를 받았다며, 드루킹이 단체 채팅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를 알고있고, 이를 티내선 안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4. 마을 주민들이 먹을 잔치음식에 농약을 넣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동기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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