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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 31일 '뉴스 9' 클로징

등록 2018.05.31 21:45 / 수정 2018.05.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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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군산 공장이 22년만에 문을 닫았다는 사실을 그저 한 공장의 폐쇄로만 받아들여서는 곤란할 겁니다. 물론 세상이 바뀌고 산업도 바뀌고 기업이 명멸하는건 자연스런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폐허위에 다른 무엇을 또 쌓아올릴 것인가? 우리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씨앗을 지금 뿌리고 있는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뉴스나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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