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소장은 지난달, 송영무 장관이 마린온 헬기 사고 유족들에게 '짜증'발언을 사과하러 간 분향소에서 모습이 포착 됐습니다.

- 임태훈 소장, 마린온 헬기사고 분향소에서 포착돼
- 임태훈, 송영무 장관과 헬기사고 분향소에서 포착
- 임태훈, 송영무에 항의하는 유족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