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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21일 '뉴스 7' 헤드라인

등록 2018.10.21 19:03 / 수정 2018.10.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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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탄 학부모들이 사립유치원 비리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싱크" 국공립 유치원을 늘리고 엄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2. 이재명 지사 이메일이 해킹됐고, 비밀번호를 바꾸려고 신분증 위조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공지영씨는 '점이 있다'는 녹취 파일을 유포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농어촌공사가 7조원 넘는 돈을 빌려 태양광 사업을 하겠다고 해 논란입니다. 사업비 99%를 빌린다는 건데, 공사의 본업에도 어긋난다는 지적입니다.

4.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는 서두르지 마라며 시간에 쫓기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북한은 금강산여행사 등을 상표 등록하며, 제재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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