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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1월 18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8.11.18 19:40 / 수정 2018.11.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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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수역 폭행'사건이 실체적 사실은 가려진 채 혐오가 난무하며 또다시 성대결 양상입니다. 성평등 의식을 가져야 한다. 가부장적인 문화 개선등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지적이 나옵니다.

하지만 우선 해야 하는 건 너무도 쉽게 튀어나오는 과격한 혐오발언 부터 자제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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