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 조선일보DB
나 대표는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뒤 처음으로 참석한 원내대책회의애 "의원 112명을 모시고 싸워야하는 상황인데 숫자가 줄어드는 부분은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 인적쇄신 시기와 관련해서도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지나치게 많이하면 대여투쟁력 약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탄력근로제 기간연장에 관한 법안 통과와 고용세습 국정조사 결의안을 채택해야한다"며 12월 임시국회 소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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