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8시 15분 쯤 종로구 지상 18층 복합시설 건물 리모델링 공사장 지하에 세워진 SM5 차량에서 불이나 1시간 20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사장 작업자와 관계자들 105명이 긴급히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4층에 세워진 승용차 차량 보닛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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