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1시 20분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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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4 15:36
오늘(14일) 새벽 1시 20분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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