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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월 12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1.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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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선수가 버겁고 힘겨운 싸움을 이겨내고 다시 밝은 모습을 또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할텐데요 그건 아마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울 겁니다. 빙상 스포츠계가 쉬쉬하던 그간의 관행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느냐, 그리고 국민들이 얼마나 심선수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느냐에 달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으로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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