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발견된 갈탄 / 연합뉴스
김씨 등은 신축 아파트 공사장 41층에서 방독면을 착용하고 갈탄을 피워 콘크리트 양생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김승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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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6 14:02 / 수정 2019.01.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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