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에서 바라본 강남구 일대 아파트 모습 / 연합뉴스
서울(-0.10%→ -0.09%)과 지방(-0.09%→ -0.08%)은 하락폭이 소폭 줄었고, 수도권은 (-0.06%→ -0.06%)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감정원은 "서울의 경우 정부규제, 금리인상 등 각종 하방 압력으로 인한 관망세와 급매물 위주의 간헐적 거래로 보합과 하락이 반복되는 양상을 띄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가격도 서울과 수도권에 공급 물량이 늘면서 대부분 약세를 지속했다. 서울(-0.12%→ -0.12%)은 하락폭이 그대로 유지됐지만, 수도권(-0.09%→ -0.11%)은 하락폭이 확대됐고, 지방(-0.08%→ -0.06%)은 하락폭이 줄었다./ 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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