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손석희 대표와 김모 기자는 당시 상황을 각각 다르게 설명하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요. 양측의 주장을 이제부터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폭행여부에 관해 김모 기자가 사건 당일 녹음했다는 음성파일부터 들어보시죠.
- 김 씨 "손석희, 접촉사고 후 도주한 것이 발단"
- 김 씨 "사고 취재하는 날 회유하려 일자리 제안"
- 손석희 "접촉 모르고 떠났을 정도로 긁힌 흔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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