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진화작업 중인 통영해경의 모습/ 통영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청일호는 당시 통영에서 74km 떨어진 공해에서 조업을 하고 있었다.
해경은 함정 3척과 항공기 5대를 투입해 청일호에 탔던 승선원 7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정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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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1 14:00 / 수정 2019.02.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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