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대의 아파트 모습 / 연합뉴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1,857건으로, 2013년 1,196건 이후 1월 거래량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 198건)보다 81.8% 급락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해 3월을 고점으로, 가을 성수기인 9월과 10월을 제외하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 임유진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