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 횡성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
이 화재로 조립식 패널로 만든 양계장 3동과 사무실 1동 등 건물 1240㎡가 소실됐고 불은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양계장에서 근무를 하던 외국인 근로자 11명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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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3 11:04 / 수정 2019.02.13 11:08
강원 횡성군 횡성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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