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선 문무일 총장의 반기가 이미 예고된 반기였단 분석도 있죠?
- 문무일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반기
- 문무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 문무일 "동의하기 어렵다"
- 검찰 관계자 "논의 과정에서 목소리 내겠다는 의미"
- 문무일, 입장문 내고 해외 일정 취소
- 일각 "'사퇴 카드'로 조직의 반발 추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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