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양당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상황에서 국회 정상화, 여야정 협의체 재가동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얘기가 오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13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밥 잘 사주겠다고 했으니 밥 먹듯이 만나서 서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첫 저녁 식사 비용은 나 원내대표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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