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6월 1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6.01 19:42 / 수정 2019.06.01 20:04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흘째 인데 구조 소식이 없어 안타깝고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철저한 수색은 물론 가족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따뜻한 보살핌이 어느때 보다 절실합니다.

그리고 이제 여름 휴가철 다가옵니다. 이번 사고가 남긴 교훈을 철저히 새겨야 합니다.

이상으로 토요일 티비조선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