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 씨의 고액 강연 논란이 지방에 이어, 서울까지 옮겨 붙는 듯합니다. 이언주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 김제동, 서울에서도 '고액 강연' 논란
- 전국을 돈 '김제동 고액 강연'
- '강연료 논란' 서울 지자체로 확산
- 도봉구 1500만 원, 강동구에서 1200만 원 받아
- 도봉구, 2017년 2시간 강연에 15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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