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윤 후보자는 검사로 재직하면서 사회정의 실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강한 사명감으로 그 소임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검찰 업무를 개선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검찰 내외에서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윤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 총 66억73만7천원 중 배우자 재산이 63억9천671만8천원이었다. 배우자는 예금으로만 49억5천957만7천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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