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 연합뉴스
김 의원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남부지검이 끝내 정치적 폭거를 자행하고 말았다"며 "남부지검은 끝내 무리한 정치적 기소를 강행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제 진실을 가리는 몫이 법정으로 넘어가게 된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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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19.07.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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