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접수하는 '가습기메이트' 피해자들/연합뉴스
피해자들은 "가해 기업을 조사해야 하는 상임위원이 가해 기업 로비를 받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양 위원으로 인해 특조위 모두를 불신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양 상임위원은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애경 측 관계자와 만나 6번의 식사 접대와 선물 등을 받아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연상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19.08.16 14:28 / 수정 2019.08.16 14:31
고발장 접수하는 '가습기메이트' 피해자들/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