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성북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컴퓨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식당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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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6 14:06 / 수정 2019.08.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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