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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국 간담회…급조된 창으로, 준비된 방패 뚫기엔 역부족

등록 2019.09.02 21:23 / 수정 2019.09.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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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간담회는 법이 정한 국무위원의 인사청문절차를 대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이어서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일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증인도 없이 후보자의 일방적인 해명만 부각될 수밖에 없는 형식이어서 두고두고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훈 정치부 부장대우와 함께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간담회에서 해명된 주요 의혹 있었나?
Q. 한계 드러낸 간담회, 왜?
Q. 전례없는 간담회 열리게 된 계기는?
Q. 민주당이 국회서 주관한 간담회, 문제 없나?
Q. 앞으로 여론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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