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장제원 아들, 3500만 원 주고 합의"…'운전자 바꿔치기' 시인

등록 2019.09.11 13:42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여전히 관심이 뜨겁습니다. 여러 의혹이 불거져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시죠.

- 장제원 아들 "아는 형과 운전자 바꿔치기…혐의 인정"
-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경찰조사…"도와달라 해서"
- CCTV에 장제원 아들, 운전석에서 내리는 모습 포착
- '운전자 바꿔치기'는 범인도피죄에 해당…처벌 수위는?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