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스튜디오에도 보름달이 휘엉청 떠 올랐는데 윤우리 앵커도 추석 덕담 한마디 하시지요.
네, 시청자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미음이 편한 한가위 보내시길 보름달에 바라겠습니다.
추석날 전해드린 뉴스나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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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3 21:42 / 수정 2019.09.13 21:46
지금 저희 스튜디오에도 보름달이 휘엉청 떠 올랐는데 윤우리 앵커도 추석 덕담 한마디 하시지요.
네, 시청자여러분께서 가족과 함께 미음이 편한 한가위 보내시길 보름달에 바라겠습니다.
추석날 전해드린 뉴스나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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