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풍력발전소 배터리실서 불/연합뉴스
불이 난 풍력발전소 배터리실은 264㎡규모의 조립식 건물로 화재 당시 내부에는 직원이 없었다.
소방당국은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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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4 14:32 / 수정 2019.09.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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