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항 보안공사 직원이 상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이번에 발견된 상어가 사람을 공격한 사례가 있어 백상아리 다음으로 위험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는‘청새리상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 부산해경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이후 8년만에 청새리상어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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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30 15:36 / 수정 2019.09.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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