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7시간 넘게 수색을 벌인 끝에, 오늘(7일) 새벽 6시 반쯤 최초 신고지점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미리 설치한 통발을 확인하려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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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7 10:16 / 수정 2019.10.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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