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무인도인 함박도를 두고 '영토 논란'이 불거졌었죠. 여전히 함박도가 군사 위협이 되느냐는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년 전에 해병대가 함박도 초토화 계획을 세웠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어제 국감에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 "북한은 우리의 敵, 함박도 초토화 2년 前 계획 짰다"
- 비상 걸린 해병대, 팔짱 낀 국방부?…함박도 北기지 눈뜨고 당했다
- 해병대 사령관 "타격 장비가 배치되면 큰 위협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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