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해병대 "2년 전 함박도 초토화 계획"…국방부는 팔짱만?

등록 2019.10.16 13:14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무인도인 함박도를 두고 '영토 논란'이 불거졌었죠. 여전히 함박도가 군사 위협이 되느냐는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2년 전에 해병대가 함박도 초토화 계획을 세웠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어제 국감에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 "북한은 우리의 敵, 함박도 초토화 2년 前 계획 짰다"
- 비상 걸린 해병대, 팔짱 낀 국방부?…함박도 北기지 눈뜨고 당했다
- 해병대 사령관 "타격 장비가 배치되면 큰 위협 돼"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