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구속영장 심사 마치고 서울구치소 이동
- 영장심사 마친 뒤 구치소나 검찰청 구치감 이동 예정
- 정경심, 동선 짧은 서관 후문 이용해 이동

정경심 측 주요 발언
"모든 혐의에 대해 반박 충실히 했다"
"불구속 재판이 전제돼야 한다고 생각해"
"20명 이상 검사, 60일 가까이 수사"
"재판부에서 진정성있게 경청"
"증거교사 등 주요 쟁점돼"
"사모펀드와 입시 등 혐의 왜곡·과장돼"
"자녀 인턴 활동 허위 범위, 사회적 합의 안 돼"
"미공개 정보 이용했다는데 이미 공개됐던 것"
"한 가정이 장시간 고통받아"
"불구속 재판 통해 방어권 행사해야"
"건강상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사실관계와 법리 등 충실히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