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에게 고함, 삿대질을 해 ‘태도 논란’이 일었던 강기정 정무수석이 오늘 예결위 회의를 위해 국회를 찾았는데요. 강기정 정무수석은 오전 예결위가 파행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인이 백 번 잘못한 것”이라며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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