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부산에서 아파트 외벽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추락사

등록 2019.11.28 11:04 / 수정 2019.11.28 11:07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어제(27일) 오전 11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65살 A씨는 사고 당시 밧줄을 타고 아파트 외벽 방수 공사를 하기 위해 균열을 메우는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용노동부와 공조해 안전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하동원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